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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목 : 씽씽영어 판매량 1,000만 부 돌파 !!!
  • 작성일 : 2019-04-04 13:29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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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녀의 영어 실력 격차를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면서 조기 영어 교육에 대한 투자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.

사교육을 자제하자는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강해지면서 최근 1년간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 과정에서 영어 교육이 금지돼 왔었다. 하지만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‘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 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’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오는 5월 초쯤에는 초등학교 1·2학년 학생들의 영어 선행 교육이 다시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.

이에 따라 최근에는 입학 전부터 영어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얻을 수 있는 동화책을 이용한 영어 조기교육이 인기를 얻고 있다. 실제로 한국헤르만헤세 출판사의 ‘씽씽영어’의 경우 유아동 영어 동화로 발간 후 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하는 등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으며 필수 영어 교재로 통하고 있다.

씽씽영어는 영어의 기초가 되는 알파벳을 쉬운 단어와 활용도 높은 표현으로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. 또한 프랩북, 슬라이드북, 윈도우북 등 다양한 편집과 함께 디즈니 만화 50여 편을 녹음한 EDGE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, 2D 애니메이션 영상, 맘스북, 낱말카드, 사운드카드 등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의 영어 흥미도를 올리고 있다.

이처럼 다양한 구성으로 유아동,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씽씽영어는 최근 판매 10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무료 상담과 무료 샘플 발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. 이번 이벤트는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공식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
한국헤르만헤세 출판사 관계자는 “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는 영어 교육은 추후 대입, 취업, 승진 등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떤 교육을 실시 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”이라며 “씽씽영어는 유아, 아동들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되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하는 도서로 영어 교육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어 줄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”고 전했다.

한편 한국헤르만헤세 출판사는 최근 3만5060권의 아동 도서를 성남시에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적 기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. 한국헤르만헤세 출판사의 씽씽영어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